검색결과
-
독자투고> 성숙한 시민의식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늘도 구조대 하루는 시작된다. 오늘은 어느 때 보다 여러 종류의 사건으로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휴식도 잠시 어김없이 방송소리가 들린다. “구조출동” 아파트 문잠김 사고 출동 소리와 함께 신속히 현장에 출동, 아파트에 도착하니 1층 엘리베이터 입구까지 어린아이 울음소리가 들여온다. 다급한 맘에 4층까지 계단을 통해 뛰어 올라가 신고자 아파트 현관문에 도착하니 2살 된 어린아이가 현관문 앞에서 토하고 울고 있었다. 아파트 내부에는 7살 어린이를 포함 3명의 아이들이 있었는데 울고 있는 아이를 제외한 나머지 아이들은 꿈나라에 있었다. 휴대한 장비로 현관문은 개방할 수 있었는데 어린아이가 현관문 앞에 있어 자칫 부상우려가 발생한 상황이라 또 다른 방법을 강구 로프를 이용 베란다로 진입하여 개방하기로 하고 5층으로 갔다. 불이 꺼졌다. 6층 불이 켜졌는데 대답이 없다. 어린아이 울음소리는 계속해서 아파트 계단을 통해 위로 올라온다. 더 다급한 맘이 생겨 한층 한층 올라가다보니 10층에 불이 켜지고 TV소리가 들려 초인종 눌렀다. 대답이 있었다. 사고경위를 말하고 나니 집주인이 이렇게 말한다.“지금 자려고 하는데 왜 방해를 하냐고”짜증난 목소리가 들리고 잠시 후 대답이 없었다. 우린 잠시 서로를 바라보면서 말이 없었다. 이웃간 정이 예전같이 않지만 이처럼 심각한 줄 몰랐다. 자신이 구조의 손길을 기다리는 입장에서 이처럼 이웃주민의 냉담한 행동을 했을 때 어떻게 했을까? 이젠 이웃의 고통이 나의 고통이란 생각으로 남을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 필요한 것 같다. <순천소방서 현장대응단 전왕기 >
-
심장마비 40대 4일만에 회복“불을 끄는 것도 소방대원의 몫이지만, 꺼져가는 생명의 불씨를 되살리는 것도 119대원의 책무입니다” 전남 순천소방서(서장 나윤환)는 지난 7일 순천시 행동 가정집내에서 발생한 심정지환자 김씨(남,48)에 대해 저전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들이 심폐소생술 및 적절한 응급조치 후 병원으로 긴급으로이송해 김씨가 정상적으로 의식이 회복됐다고 밝혔다. 심정지환자를 소생시킨 주인공은 순천소방서 저전119안전센터 소속인 구급대원 마정남 소방교와 정영관 소방사로서 7월7일 15시 10분경 긴급으로 구급출동중 환자의 처와 전화상으로 통화한바 남편이 자택에서 쓰러졌다고 하면서 다급한 목소리로 도움을 요청해왔다. 신속한 출동으로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이 환자 김씨가 무호흡 및 심정지상태인 것을 확인, 즉시 심폐소생술실시 및 제세동기를 연결해 2번의 전기적 충격과 심폐소생술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심정지환자인 김씨의 호흡과 맥박이 돌아온 것을 확인후 긴급으로 병원에 이송하였다. 서둘려 K씨를 순천중앙병원으로 후송하고, 건강을 되찾길 기도했다. 구급대원에게 기쁜 소식이 들려온 것은 4일 후였다. 입원치료를 받았던 K씨가 뇌손상으로 인한 별다른 휴유증도 없이 심장마비 이전의 건강을 되찾았다는 전화였다. 김씨는 ″사회적 활동이 활발한 40대 가장으로 이런 일을 당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이번 일을 계기로 119의 소중함과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깨닫게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매일 꺼져가는 생명을 지켜봐야하는 구급대원들의 가슴에서 짐 하나가 덜어지는 순간이었다. < 순천소방서 저전119안전센터 소방사 정영관 >
-
풍수해 보험 가입 필요성7월 7일부터 14일 오전 지금까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렸으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직까지도 약한 비가 내리고 있다. 누적 강수량을 보면 전남 순천 632.5mm, 서울 210.5mm, 전국 평균 237mm이다. 많은 강수량만큼 그 피해도 막대하다. 소방방재청 자료에 따르면 인명피해 10명, 주택 44동 파손, 도로 646개소 유실, 농경지 52천여ha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게다가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 중 제 6호 태풍 망온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이번 뿐만아니라 최근 10년간(´00~´09) 풍수해로 인한 피해가 평균 1조7천 억원에 달하고, 자연재해 발생 빈도를 분석해 보면 1년 중 7~9월에 76.4%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현시점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집중호우나 태풍 등과 같은 풍수해로 인한 재산재해에 국민이 능동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풍수해보험 가입 최적기 이다. 2008년 도입된 풍수해보험은 보험가입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 일부를 국가 및 지자체가 보조해주고, 가입자는 풍수해 피해에 따른 실질적인 피해복구비에 대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는 선진국형 재난관리제도다. 소방방재청이 관장하며 동부화재,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손해보험사 3곳이 운영 중이다. 풍수해 보험은 주택(동산 포함) 및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며 태풍, 홍수, 호우, 해일, 강풍, 풍랑, 대설 등 7개의 자연재해를 담보로 보장해준다. 풍수해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정부가 가입자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대신 지급해 준다는 점이다. 정책보험이기 때문이다. 일반 가입자는 55~62%, 차상위계층은 76%,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86%까지 정부가 보험료를 대신 내준다. 특히, 자연재해 발생 시 현행 피해지원제도가 피해복구비 기준으로 최대 30∼35%만을 지원받을 수 있지만, 풍수해 보험으로는 최고 90%(약 3배)까지 보상을 받게 돼 피해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년 30여만명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하고 있으나 2년(´09. 8월, ´10.11월) 연속 국비예산 조기 소진으로 가입중단 되어 와서 풍수해 피해를 보험으로 대비하고자 한다면 서둘러 가입해야 한다. 정부는 더욱 많은 국민에게 보험가입의 기회를 주고자 금년에 국비예산을 대폭 증액(68 → 90억원)하였고 현재 풍수해보험은 동부화재해상보험(주), 삼성화재해상보험(주), 현대해상화재보험(주)에서 가입신청을 접수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재난관리과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 순천소방서 송선종 >
-
장마철 건강 관리법요즘같이 비가 자주 내리는 장마철에는 고온다습한 기온으로 인해 여러 질환이 발생 할 수 있으므로 특별히 주의를 해야 한다. ▲ 식중독 고온다습한 장마철에 가장 흔히 발병하는 질환이다. 철저한 음식물 취급만이 예방법인 식중독에 대해 세계보건기구(WHO)는 가장 중요한 지침으로 70도 이상의 온도에서 음식을 가열·조리해 먹을 것을 권고했다. ▲ 콜레라 콜레라는 균이 체내로 들어오면 무엇보다 주증상으로 설사를 일으킨다.1∼2일의 잠복기 후 급성의 통증없는 쌀뜨물 같은 설사를 계속 유발시키는 것이 특징이다.이 때문에 심한 탈수로 인한 쇼크가 일어날 수도 있다. 파리와 배설물이 매개체이므로 조심해야 되고,일단 발병한 환자와 함께 음식을 먹은사람은 감염유무를 검사받아야 한다. ▲ 장티푸스 1∼3주의 잠복기 후 수일에 걸쳐 열이 계단식으로 오르면서 40도 이상의 고열이 3∼4주간 지속된다. 성인은 변비,소아는 설사가 주증상으로 나타나며 치료하지 않으면 장출혈 장천공 간염 뇌수막염 등의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 세균성 이질 감염균에 오염된 물질이 음식 손가락 대변 파리 등을 매개로 해 입으로 전파될 때 발생한다. 대개 3∼4일의 잠복기를 거쳐 급성으로 발병하며 발열,복통,구토와 함께 대변에 점액,농과 혈액이 섞인 설사를 하게된다. 장티푸스는 예방접종을 할 수 있는 데 반해 세균성 이질은 손을 자주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수밖에 예방법이 없다. ▲ 우울증 장마철에는 습기가 높고 일사량이 적어지면서 사소한 일에도 짜증이 나고 쉽게 화를 내는 경우가 많다. 더욱이 일조량이 감소하면서 눈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줄어들어 멜라토닌 분비가 늘어나면서 수면 및 진정작용을 유발해 침울한 기분이 들게 하기 때문에 우울증을 앓고 있는 사람의 경우 우울증이 더욱 심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전문의들은 장마철에 우울증의 악화를 막기 위해서는 집안 분위기를 바꿔 기분을 전환하도록 하고, 집안의 다습하고 냉한 기운을 없애기 위해 보일러를 가동해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장마철 건강관리법 1.물은 반드시 끓여 먹는다. 2.음식물은 한 번에 먹을 만큼만 요리하고 되도록 남기지 않는다. 3.남은 음식물은 5도 이하 또는 60도 이상 고온에서 살균 뒤 보관한다. 4.칼,도마,행주,식기는 날마다 삶는다. 5.음식조리에 쓰는 도구의 위생관리에 주위한다. 6.아이,어른 할 것 없이 손씻기와 칫솔질을 자주한다. 7.습기가 너무 심하면 곰팡이가 피지 않도록 난방기를 이용해 습기를 없앤다. 7.흐린날씨가 길어지면 우울해 질 수 있으므로 주변 사람들이 마음 상하지 않도록 말과 행동을 조심한다. < 순천소방서 저전안전센터 서정애 >
-
투고> 차량용 소화기 중요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부터는 그 어느 때보다 사건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그중에서도 차량화재가 빈번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하다. 소방방제청 통계에서 볼 수 있듯이 2010년 차량화재 발생현황을 분석한 결과 26,603건의 전체 화재건수 중 약 15%에 해당하는 5,783건 발생, 70억원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차량화재 주원인은대부분 자체 결함이나 제작상의 문제로 생각하기 쉬우나 원인별로 보면 전기, 방화, 담뱃불 순이고, 주행중이 62%, 주정차 상태가 38%이며, 발화위치는 엔진룸이 전체 63%를 차지하고 있다. 즉 사전 점검이나 관리소홀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준수하지 않은데서 오는 경우들이다. 하지만 이처럼 안전수칙 준수하는데도 발생된 차량화재를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은 차량용 소화기를 비치하는 것이다. 차량용소화기는 초기소화의 우수성을 가지고 있을 뿐 아니라 차량화재 발생시 소방차 1대가 출동하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발휘한다. 차량화재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승용차를 중심으로 1차량 1소화기를 비치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 시켜야겠고 소화기 사용법도 평상시 숙지가 필요하다. 끝으로 차량화재가 발생했을 때는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차량을 갓길 등으로 주차한 후 탑승객을 신속히 대피시키고 차량용 소화기 등을 이용, 화재를 진압해야하며 진압이 어려울 때에는 대피한 후 119에 신고하자. < 순천소방서 현장대응단 소방장 이남재 >
-
논 평13일 새벽 최저임금위원회는 2012년 최저임금을 260원 인상된 4,580원으로 날치기 통과시켰다. 2011년 대비 6%가 인상된 금액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노동자 평균임금의 33%에 불과하여 OECD의 최저임금 산정기준인 전체노동자 평균임금의 50%권고에도 훨씬 못 미치는 인상률이다. 이는 저임금 노동자들의 최소한의 인간다운 생활을 보장하라는 요구를 철저히 외면하는 것이다. 또한 이에 반발하는 노동계 위원들이 모두 불참한 상태에서 진행된 표결이라 날치기 통과, 현실을 인정하지 않은 최저임금 산정이라는 비판을 면키 어렵다. 최저임금이 노동자 평균임금의 50%까지는 인상되어야 한다는 진보신당과 노동계의 요구는 이미 전 국민적인 요구이며, OECD등 국제기구들의 기본적인 산정 기준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이번 날치기 통과된 인상안을 원천무효화하여야 할 것이다. 2011. 7. 13. 진보신당 전라남도당(준)
-
민주노동당 순천시위원회지난 12일 순천시의원 김인곤의 보도자료에 의하면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의 활동과 소속 의원에 대해 폄하와 명예훼손 내용에 관한 문제를 제기하고자 한다. 정원박람회 예산과 관련하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이 해당 부처를 찾아가며 애쓰고 노력하는 수고에 대해서는전혀 알지 못하면서 국회의원의 노력을 폄하하고 소속 시의원의 관점에 대해 논하는 것은 잘못된 자세이다. 김선동 국회의원께서 정원박람회 예산을 위해 정부 해당부처인 산림청과 행정안전부, 기획재정부 등 관련부서를 상대로 직접 챙기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최소한의 사실관계조자 확인하지 않은 채 무책임한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을 매도하는 것은 숨은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정원박람회 부지 내 송전탑 이설 및 지중화 문제도 한전 광주전남본부와 서울 본사의 고위관계자들이 귀찮아 할 정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도대체 어디서 누굴 통해 김인곤 시의원은 허위의 사실을 듣고 주장하는지, 배후가 심히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회의 참석도 하지 않고 결정 사항을 전혀 모르는 의원이 어떻게 상대의원들 전체에 대해서 밀실야합 행태를 논하고 동료 지역구 의원이 앞장서서 예산을 삭감 했다는 등 근거 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다. 이는 명백히 민주노동당과 소속 의원에 대한 명예를 훼손시킨 일임에 분명하다. 이에 대해 결코 묵과하지 않을 것임을 밝힌다. 2011년 7월 13일 민주노동당 순천시위원회
-
김인곤의원 기자회견문에 대한 예결위원회 입장12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김인곤 의원이 예결위 비민주적으로 심사를 했다는 가자 회견 대해 순천시의회 예산 결산위원회는 공식적으로 그 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이번 제 159회 1차 정례회 예결위원회에서는 3차례에 걸친 회의와 2차례에 걸친 의정사상 유래가 없는 현장방문 그리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결정된 예산안을 존중한 심사숙고한 심사를 한 결과 총무과나 정원박람회 운영 팀 많은 부분 상임위원회에서 삭감한 예산을 추가 의결했으며 다만 김인곤 의원이 지역구 예산이라고 주장한 조례 조공아트와 왕조신협간 도로개설 예산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심도 있게 검토한 결과 삭감된 것이 있었다. 이 논의 또한 예결위원들이 모여 민주적으로 심의를 하여 도출된 결과이며 심의, 의결한 권한은 의회의 고유 권한임을 밝힙니다. 특히 의회에 있으면서도 예결위 회의나 본회의, 현장방문 등에 참석하지 않은 김인곤 의원이 현장방문 내용을 미리 예측해서 자료를 미리 준비하는 등 열심히 일한 전문위원을 칭찬하지는 못할지라도 오히려 시장이나 자신의 일을 방해한다는 이유로 시장에 말해서 좌천인사 하겠다고 협박할 뿐만 아니라 정회 후 비공개 축소 심사 과정에서 녹취된 사실 내용을 가지고 민주적/비민주적이다 따지는 것 자체가 의원으로 본분을 망각하는 처사입니다. 따지고 논박 할 것이 있으면 본회의장에서 하면 되는 것이다. 예결위원회 회의와 본회의까지 불참한 의원이 무슨 할 말이 있는가? 특히 김인곤 의원은 의회사무국 녹취용 녹음기를 위원장의 동의 없이 무단 탈취하는 등 업무를 방해 할뿐만 아니라 정회 후 의원들 간의 비공개 간담회를 내용을 공개하며 마치 예결위원회 회의가 밀실에서 야합된 것처럼 폭로한 것을 누가 동의를 해주겠는가? 정말 김인곤 의원이 주장한 것처럼 비민주적으로 진행되었더라면 다른 의원들은 눈뜬 봉사인가? 그것도 2번이나 삭감하겠는가? 정말 이번 예결위원회의 결정은 회의과정과 의결과정에 어떠한 비민주적 요소 및 정적 죽이기식 화풀이나 지역구 예산을 삭감해서 정치적 꿈은 좌절하는 결정을 없었으며, 어떤 복선과 의도도 없이 오직 독립된 주체인 의원들 개개인의 의결에 따라 김인곤 의원이 주장하는 지역구 예산을 삭감했음을 다시 한 번 밝히며 김인곤 의원 스스로 회의에 참석하여 의원으로서 가지는 발언권을 통해 의견을 피력하길 바란다. 2011년 7월 12일 순천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
청소골 계족산 안내산행문의 알피니스트 순천점 정운철 010-4609-8283 7월17일 셋째주 일요일 산행은 산행과 야유회를 병행 합니다. 산행지:청소골 계족산 야유회장소:청소골 계곡의 산장 차량운행:동부웨딩홀0:8시.순천의료원8:10. 남순천병원앞8:15.역전농협앞8:20 철도운동장앞8:25분.연향동 우리은행앞8:25 조례동 백운가든앞8:30. 준비물:여벌옷.회비:20.000 원.(하루종일 먹고 마실수있는 체력) 동천산악회 의 처음 진행하는 야유회 입니다. 회원님.동호회원님의 많은 참석과 협조 부탁 드립니다. <필요시연락처:재무.019-636-0031>
-
내연산 안내산행문의 알피니스트 순천점 정운철 010-4609-8283 내연산(삼지봉) 710m(경북 영덕.포항) 내연산은12개의 폭포와 담소가 이어져 시원한 계곡과 더불어 경치가 좋아 여름산행에는 제격이다. 코스: 1.보경사-문수암-보현암-쌩쌩폭포-연산폭포-왔던길로 돌아감(3시간) 2.보경사-문수암-문수산-이정표-은폭-보경사(4시간) 3.보경사-문수암-문수산-삼지봉(내연산)-무덤-676-정자쉼터-은폭포-연산폭포-보 경사(5시간) 1.목적 :포항 내연산산행 2.일 시: 2011년 7월 19일 화요일 3 회 비: 35,000원 석식제공 (산행중 개인 안전사고에 대하여서는 집행부에서는 도의적,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저의 동그라미 산악회는 음주후 차안소란이나 회원님들에게 매너 안지키시신분들 산행동참과 카페가입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4.산행코스: A코스 :보경사-문수암-문수봉-내연산(삼지봉)-거무나리 -은폭포-영산폭포-보연폭포-상생폭포-보경사 약5시간 5,준 비 물 : 여벌옷(바람막이),식수 중식,간식 6,출발장소 : 용당천지06./50. 의료원 07./00 궁전07./05 역전07./10 이마트07./15종프라자 07./20. 풍전 07 /25 광양역07./35 중마육교07./45 7.산행연락처: 회장님 010-2779-5707 산행대장 010-4626-5555 부회장010-7734-8487 류기사님 011-600-3913 8.차기산행= 산 산행 순천 동그라미 산악회는 비영리단체입니다. 산행중 개인행동은 자제해 주시고 리딩자의 지시에 잘 따라 안전한 산행을 하도록 협조 바랍니다 **모든 산행(특별,정기,개별,번개)은 각 개인의 자유의사에 따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고 산행시에 발생되는 사고와 지병으로 인한 사고는 100% 본인 책임이며 순천 동그라미 산악회는 일체 그 어떤 책임도 지지 않으며, 사고 본인은 물론 사고 당사자의 관련된 사람(직계존비속,친인척)들 역시 카페지기 및 운영진에게 민,형사상 등 모든 도의적,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 **산악회 보험은 산악회 특성상 산행 전날에 참여와 취소가 많은 관계로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상해보험 및 여행자 보험이 필요한 회원은 본인이 직접 가입하여야 한다.(단, 장거리나 위험하다고 운영진이 판단될 때 여행자 보험은 가입할 수 있으나, 일반상해보험은 본인의 서명이 필요한 관계로 개인이 가입한다) 상기 내용을 보고 산행에 참여하시는분은 산행사고시 동그라미 산악회 운영진분들한테 법적,도의적 책임이 없음을 인정하는걸로 하겠습니다 단 위내용을 인정하지 못하시는 분은 어떤일이 있어도 산행에 참여에 동참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순천동그라미 산악회는 매주화요일 산행합니다 우천시에도 산행 합니다 다음카페 : http://cafe.daum.net/dong7446(순천동그라미산악회) (산행협찬 알피니스트 아웃도어 (이마트건너편 삼산맨션앞